[글로벌24 브리핑] “내 동생을 울려? 호랑이 너~!”
입력 2016.11.29 (20:43)
수정 2016.11.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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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아기인데요.
호들갑을 떠는 호랑이 인형에 아기가 '움찔' 놀라 뒤로 물러섭니다.
이때 등장한 구세주!
형입니다!
"감히 내 동생을 울려?" "너니? 호랑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본떼를 보여줍니다.
인정사정 없죠?
아기에겐 형이 어느 '슈퍼히어로'보다 더 멋질 것 같네요.
호들갑을 떠는 호랑이 인형에 아기가 '움찔' 놀라 뒤로 물러섭니다.
이때 등장한 구세주!
형입니다!
"감히 내 동생을 울려?" "너니? 호랑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본떼를 보여줍니다.
인정사정 없죠?
아기에겐 형이 어느 '슈퍼히어로'보다 더 멋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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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내 동생을 울려? 호랑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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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20:46:30
- 수정2016-11-29 20:48:39

이번엔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아기인데요.
호들갑을 떠는 호랑이 인형에 아기가 '움찔' 놀라 뒤로 물러섭니다.
이때 등장한 구세주!
형입니다!
"감히 내 동생을 울려?" "너니? 호랑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본떼를 보여줍니다.
인정사정 없죠?
아기에겐 형이 어느 '슈퍼히어로'보다 더 멋질 것 같네요.
호들갑을 떠는 호랑이 인형에 아기가 '움찔' 놀라 뒤로 물러섭니다.
이때 등장한 구세주!
형입니다!
"감히 내 동생을 울려?" "너니? 호랑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본떼를 보여줍니다.
인정사정 없죠?
아기에겐 형이 어느 '슈퍼히어로'보다 더 멋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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