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제발 싸우지들 말라고~
입력 2016.11.29 (20:46)
수정 2016.1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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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의 한 가정집입니다.
형제가 울며불며 주먹다짐을 벌이는 가운데!
"어이~ 진정해 형이 참아, 참아야지이~"
덩치 큰 반려견이 둘의 싸움을 말리는 모양새죠.
형 등에 들러붙어 동생을 보호하려던 반려견...!
이번엔 형에게 덤비는 동생을 떼어도 놓습니다.
'제발 싸우지들 말라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는데요.
녀석을 봐서라도 형제들~
이제 그만 화해하세요~
형제가 울며불며 주먹다짐을 벌이는 가운데!
"어이~ 진정해 형이 참아, 참아야지이~"
덩치 큰 반려견이 둘의 싸움을 말리는 모양새죠.
형 등에 들러붙어 동생을 보호하려던 반려견...!
이번엔 형에게 덤비는 동생을 떼어도 놓습니다.
'제발 싸우지들 말라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는데요.
녀석을 봐서라도 형제들~
이제 그만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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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제발 싸우지들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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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20:49:23
- 수정2016-11-29 20:51:22

이번엔 일본의 한 가정집입니다.
형제가 울며불며 주먹다짐을 벌이는 가운데!
"어이~ 진정해 형이 참아, 참아야지이~"
덩치 큰 반려견이 둘의 싸움을 말리는 모양새죠.
형 등에 들러붙어 동생을 보호하려던 반려견...!
이번엔 형에게 덤비는 동생을 떼어도 놓습니다.
'제발 싸우지들 말라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는데요.
녀석을 봐서라도 형제들~
이제 그만 화해하세요~
형제가 울며불며 주먹다짐을 벌이는 가운데!
"어이~ 진정해 형이 참아, 참아야지이~"
덩치 큰 반려견이 둘의 싸움을 말리는 모양새죠.
형 등에 들러붙어 동생을 보호하려던 반려견...!
이번엔 형에게 덤비는 동생을 떼어도 놓습니다.
'제발 싸우지들 말라고~' 보호자를 자처한 반려견의 모습이 카리스마 넘치는데요.
녀석을 봐서라도 형제들~
이제 그만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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