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미 FTA 호혜적 성과…발전시켜야” 외

입력 2016.11.29 (21:44) 수정 2016.11.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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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한미 FTA의 호혜적 성과를 강조하고,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 퇴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오늘(29일) 이임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직을 결심했다며, 검찰은 국가 존립 근간인 법질서 확립의 책무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조성 ‘최태민 묘’…“이전하겠다”

불법으로 조성된 최순실 부친 최태민 씨의 묘가 이전됩니다. 용인시는 고 최태민 씨의 아들이 묘 이전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력서에 가족·신체사항 등 작성 제한

행정자치부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직원을 채용할 때 이력서에 가족, 신체사항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작성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 과태료 6만 원

어린이에게 안전띠나 카시트를 착용시키지 않은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가 내일(30일)부터 2배인 6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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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한미 FTA 호혜적 성과…발전시켜야” 외
    • 입력 2016-11-29 21:44:36
    • 수정2016-11-29 2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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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한미 FTA의 호혜적 성과를 강조하고,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 퇴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오늘(29일) 이임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직을 결심했다며, 검찰은 국가 존립 근간인 법질서 확립의 책무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조성 ‘최태민 묘’…“이전하겠다”

불법으로 조성된 최순실 부친 최태민 씨의 묘가 이전됩니다. 용인시는 고 최태민 씨의 아들이 묘 이전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력서에 가족·신체사항 등 작성 제한

행정자치부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직원을 채용할 때 이력서에 가족, 신체사항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작성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 과태료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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