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할리우드 장식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입력 2016.11.30 (10:56)
수정 2016.11.30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올해로 85회째를 맞은 미국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자, 파티를 시작합시다!"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제85회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LA에서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 행사 중 하나인데요.
퍼레이드의 상징인 올해의 '그랜드 마셜'이 관중에 손을 흔듭니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팝가수 '올리비아 뉴턴 존'이네요.
이외에도 로스앤젤레스시의 빈티지 소방차를 탑승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요.
거대한 풍선 인형이 밤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신디 로퍼 등 팝스타들의 무대도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는데요.
예보와 달리 비가 내리지 않아 할리우드 대로는 몰려든 관중으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올해로 85회째를 맞은 미국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자, 파티를 시작합시다!"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제85회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LA에서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 행사 중 하나인데요.
퍼레이드의 상징인 올해의 '그랜드 마셜'이 관중에 손을 흔듭니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팝가수 '올리비아 뉴턴 존'이네요.
이외에도 로스앤젤레스시의 빈티지 소방차를 탑승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요.
거대한 풍선 인형이 밤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신디 로퍼 등 팝스타들의 무대도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는데요.
예보와 달리 비가 내리지 않아 할리우드 대로는 몰려든 관중으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할리우드 장식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
- 입력 2016-11-30 10:56:18
- 수정2016-11-30 11:06:33
<앵커 멘트>
올해로 85회째를 맞은 미국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자, 파티를 시작합시다!"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제85회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LA에서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 행사 중 하나인데요.
퍼레이드의 상징인 올해의 '그랜드 마셜'이 관중에 손을 흔듭니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팝가수 '올리비아 뉴턴 존'이네요.
이외에도 로스앤젤레스시의 빈티지 소방차를 탑승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요.
거대한 풍선 인형이 밤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신디 로퍼 등 팝스타들의 무대도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는데요.
예보와 달리 비가 내리지 않아 할리우드 대로는 몰려든 관중으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올해로 85회째를 맞은 미국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자, 파티를 시작합시다!"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제85회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LA에서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 행사 중 하나인데요.
퍼레이드의 상징인 올해의 '그랜드 마셜'이 관중에 손을 흔듭니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팝가수 '올리비아 뉴턴 존'이네요.
이외에도 로스앤젤레스시의 빈티지 소방차를 탑승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요.
거대한 풍선 인형이 밤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신디 로퍼 등 팝스타들의 무대도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는데요.
예보와 달리 비가 내리지 않아 할리우드 대로는 몰려든 관중으로 가득 찼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