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두 발로 걷는 뇌성마비 소년…아낌없는 박수
입력 2016.11.30 (20:43)
수정 2016.11.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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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뇌성마비로 휠체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6살 된 데이비드!
생애 처음으로 두 발을 딛고 우뚝 서게 됐습니다.
브라질의 초등학교 교실인데요.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한발 한발 걸음을 떼는 데이비드!
평생 걸을 수 없을 거라던 의사들의 진단이 틀렸다는 걸 이렇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정말 잘 했어!"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데이비드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두 발을 딛고 우뚝 서게 됐습니다.
브라질의 초등학교 교실인데요.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한발 한발 걸음을 떼는 데이비드!
평생 걸을 수 없을 거라던 의사들의 진단이 틀렸다는 걸 이렇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정말 잘 했어!"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데이비드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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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두 발로 걷는 뇌성마비 소년…아낌없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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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20:44:08
- 수정2016-11-30 20:46:59
선천성 뇌성마비로 휠체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6살 된 데이비드!
생애 처음으로 두 발을 딛고 우뚝 서게 됐습니다.
브라질의 초등학교 교실인데요.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한발 한발 걸음을 떼는 데이비드!
평생 걸을 수 없을 거라던 의사들의 진단이 틀렸다는 걸 이렇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정말 잘 했어!"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데이비드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두 발을 딛고 우뚝 서게 됐습니다.
브라질의 초등학교 교실인데요.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한발 한발 걸음을 떼는 데이비드!
평생 걸을 수 없을 거라던 의사들의 진단이 틀렸다는 걸 이렇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정말 잘 했어!"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데이비드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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