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초고화질로 찍었더니…“너 참 낯설다?”
입력 2016.11.30 (20:47)
수정 2016.11.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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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하고 거친 표면의 정체, 뭘까요? 칫솔입니다.
곤충 더듬이처럼 생긴 이건? 사과였네요.
이 매끈한 표면은? 사과일까요? 아니면 파프리카? 병 뚜껑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을 접사 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건데요.
클로즈업으로 찍었을 뿐인데 이렇게 낯설게 보이죠?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기획한 프로젝트인데, 세상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곤충 더듬이처럼 생긴 이건? 사과였네요.
이 매끈한 표면은? 사과일까요? 아니면 파프리카? 병 뚜껑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을 접사 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건데요.
클로즈업으로 찍었을 뿐인데 이렇게 낯설게 보이죠?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기획한 프로젝트인데, 세상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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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초고화질로 찍었더니…“너 참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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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20:49:37
- 수정2016-11-30 20:52:08
미세하고 거친 표면의 정체, 뭘까요? 칫솔입니다.
곤충 더듬이처럼 생긴 이건? 사과였네요.
이 매끈한 표면은? 사과일까요? 아니면 파프리카? 병 뚜껑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을 접사 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건데요.
클로즈업으로 찍었을 뿐인데 이렇게 낯설게 보이죠?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기획한 프로젝트인데, 세상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곤충 더듬이처럼 생긴 이건? 사과였네요.
이 매끈한 표면은? 사과일까요? 아니면 파프리카? 병 뚜껑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물들을 접사 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건데요.
클로즈업으로 찍었을 뿐인데 이렇게 낯설게 보이죠?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기획한 프로젝트인데, 세상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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