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새 대북 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입력 2016.11.30 (23:20)
수정 2016.12.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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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5차 핵실험을 제재하는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이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안보리는 조금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15개 이사국이 참가한 가운데 대북 제재 결의안 2321호를 통과시켰습니다.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지 82일만에 채택된 결의안은 북한의 석탄 수출을 실질적으로 봉쇄하고 동과 니켈, 은, 아연 등도 수출금지 품목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안보리는 조금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15개 이사국이 참가한 가운데 대북 제재 결의안 2321호를 통과시켰습니다.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지 82일만에 채택된 결의안은 북한의 석탄 수출을 실질적으로 봉쇄하고 동과 니켈, 은, 아연 등도 수출금지 품목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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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새 대북 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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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30 23:37:35
- 수정2016-12-01 00:08:53
북한의 5차 핵실험을 제재하는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이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안보리는 조금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15개 이사국이 참가한 가운데 대북 제재 결의안 2321호를 통과시켰습니다.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지 82일만에 채택된 결의안은 북한의 석탄 수출을 실질적으로 봉쇄하고 동과 니켈, 은, 아연 등도 수출금지 품목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안보리는 조금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15개 이사국이 참가한 가운데 대북 제재 결의안 2321호를 통과시켰습니다.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한 지 82일만에 채택된 결의안은 북한의 석탄 수출을 실질적으로 봉쇄하고 동과 니켈, 은, 아연 등도 수출금지 품목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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