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뒤 도주했다 붙잡혀
입력 2016.12.02 (17:13)
수정 2016.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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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소속 강정호 선수가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붙잡혔습니다.
강 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숙소로 도주했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 였고 당초 지인이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를 통해 강 씨의 운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강 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숙소로 도주했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 였고 당초 지인이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를 통해 강 씨의 운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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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뒤 도주했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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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2 17:13:54
- 수정2016-12-02 17:16:5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소속 강정호 선수가 국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붙잡혔습니다.
강 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숙소로 도주했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 였고 당초 지인이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를 통해 강 씨의 운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강 씨는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숙소로 도주했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 였고 당초 지인이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를 통해 강 씨의 운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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