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입학 취소”·영구 퇴학 조치

입력 2016.12.02 (23:14) 수정 2016.12.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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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입학 비리를 감사한 이화여대 특별감사위원회가 정 씨에 대한 입학 취소와 영구 퇴학, 교수 등 15명에 대한 징계를 학교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 5명에겐 중징계를 요구했고, 최경희 전 총장은 검찰 수사 종료 이후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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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입학 취소”·영구 퇴학 조치
    • 입력 2016-12-02 23:16:37
    • 수정2016-12-03 0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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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입학 비리를 감사한 이화여대 특별감사위원회가 정 씨에 대한 입학 취소와 영구 퇴학, 교수 등 15명에 대한 징계를 학교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 5명에겐 중징계를 요구했고, 최경희 전 총장은 검찰 수사 종료 이후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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