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담장 인근 방화 추정 불…잔디밭 태워
입력 2016.12.06 (06:20)
수정 2016.12.06 (0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밤 10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담장 안쪽 잔디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담장으로부터 1m 정도 떨어진 지점입니다.
이 불로 낙엽이 쌓여 있던 잔디밭 1제곱미터 정도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인화성 물질을 페트병에 넣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담장으로부터 1m 정도 떨어진 지점입니다.
이 불로 낙엽이 쌓여 있던 잔디밭 1제곱미터 정도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인화성 물질을 페트병에 넣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담장 인근 방화 추정 불…잔디밭 태워
-
- 입력 2016-12-06 06:21:17
- 수정2016-12-06 07:11:07
어제 밤 10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담장 안쪽 잔디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담장으로부터 1m 정도 떨어진 지점입니다.
이 불로 낙엽이 쌓여 있던 잔디밭 1제곱미터 정도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인화성 물질을 페트병에 넣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담장으로부터 1m 정도 떨어진 지점입니다.
이 불로 낙엽이 쌓여 있던 잔디밭 1제곱미터 정도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인화성 물질을 페트병에 넣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