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英 “구걸로 억대 연봉” 노숙자 비난 봇물
입력 2016.12.06 (20:32)
수정 2016.12.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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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을 직업 삼아 풍요로운 삶을 즐기는 영국 노숙자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링컨셔주 지역에 사는 30대 남성은 직장에서 해고된 뒤 1년 6개월 넘게 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일은 하지 않은 채 구걸을 통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아 마약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이 구걸을 통해 모은 돈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무려 1억 원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노숙자가 노력 없이 요행만을 바란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영국 링컨셔주 지역에 사는 30대 남성은 직장에서 해고된 뒤 1년 6개월 넘게 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일은 하지 않은 채 구걸을 통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아 마약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이 구걸을 통해 모은 돈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무려 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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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6 20:33:29
- 수정2016-12-06 21:04:05
구걸을 직업 삼아 풍요로운 삶을 즐기는 영국 노숙자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링컨셔주 지역에 사는 30대 남성은 직장에서 해고된 뒤 1년 6개월 넘게 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일은 하지 않은 채 구걸을 통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아 마약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이 구걸을 통해 모은 돈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무려 1억 원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노숙자가 노력 없이 요행만을 바란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영국 링컨셔주 지역에 사는 30대 남성은 직장에서 해고된 뒤 1년 6개월 넘게 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 남성은 일은 하지 않은 채 구걸을 통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아 마약을 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이 구걸을 통해 모은 돈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무려 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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