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김칫국 마시다 1등 뺏긴 남자

입력 2016.12.06 (20:43) 수정 2016.12.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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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실내 체육관! 수십명의 사람들이 콧등 위에 저글링 도구를 올린 채 무게 중심을 잡는데요.

유럽 저글링 대회에서 균형감각 1인자를 가르는 쇼타임!

<녹취> 사회자 : "무릎을 꿇었다가 다시 일어나세요."

점점 까다로운 미션에 탈락자가 속출하고, 단 세명만 남긴 상황!

검은색 옷 참가자가 넘어지자, 우승을 예감한 듯 동작을 멈춘 이 남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묵묵히 균형을 잡고있던 여성 참가자를 뒤늦게 발견한 건데요.

유일하게 7분여 동안 균형을 유지한 여성에게 우승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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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06 20:44:44
    • 수정2016-12-06 2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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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실내 체육관! 수십명의 사람들이 콧등 위에 저글링 도구를 올린 채 무게 중심을 잡는데요.

유럽 저글링 대회에서 균형감각 1인자를 가르는 쇼타임!

<녹취> 사회자 : "무릎을 꿇었다가 다시 일어나세요."

점점 까다로운 미션에 탈락자가 속출하고, 단 세명만 남긴 상황!

검은색 옷 참가자가 넘어지자, 우승을 예감한 듯 동작을 멈춘 이 남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묵묵히 균형을 잡고있던 여성 참가자를 뒤늦게 발견한 건데요.

유일하게 7분여 동안 균형을 유지한 여성에게 우승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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