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오전까지 눈·비…동해안 건조 특보
입력 2016.12.07 (08:05)
수정 2016.12.07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설'절기인 오늘 눈소식이 있습니다.
중부와 경북 전북지역은 오전까지 1에서 3cm의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도 여전히 동해안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7도, 부산 12도, 광주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중부와 경북 전북지역은 오전까지 1에서 3cm의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도 여전히 동해안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7도, 부산 12도, 광주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설’ 오전까지 눈·비…동해안 건조 특보
-
- 입력 2016-12-07 08:07:28
- 수정2016-12-07 09:08:49
'대설'절기인 오늘 눈소식이 있습니다.
중부와 경북 전북지역은 오전까지 1에서 3cm의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도 여전히 동해안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7도, 부산 12도, 광주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중부와 경북 전북지역은 오전까지 1에서 3cm의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은 만큼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도 여전히 동해안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7도, 부산 12도, 광주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