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눈 때문에…난장판 되어가는 시내
입력 2016.12.07 (08:22)
수정 2016.12.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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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난장판이 되어가는 캐나다의 한 시내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리포트>
경사진 빙판길, 시내버스 한대가 주르륵 미끄러집니다.
브레이크도 말을 듣지 않는지, 결국, 정차 중이던 트럭과 다른 시내버스를 연달아 들이박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 경찰차도 허둥지둥 방향을 잃고 부딪히더니, 제설차마저 속절없이 미끄러집니다.
밤새 내린 눈 때문에 대형 사고의 현장이 돼버린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은 마음놓을 새가 없었겠어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난장판이 되어가는 캐나다의 한 시내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리포트>
경사진 빙판길, 시내버스 한대가 주르륵 미끄러집니다.
브레이크도 말을 듣지 않는지, 결국, 정차 중이던 트럭과 다른 시내버스를 연달아 들이박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 경찰차도 허둥지둥 방향을 잃고 부딪히더니, 제설차마저 속절없이 미끄러집니다.
밤새 내린 눈 때문에 대형 사고의 현장이 돼버린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은 마음놓을 새가 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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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눈 때문에…난장판 되어가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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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7 08:23:27
- 수정2016-12-07 09:08:52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난장판이 되어가는 캐나다의 한 시내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리포트>
경사진 빙판길, 시내버스 한대가 주르륵 미끄러집니다.
브레이크도 말을 듣지 않는지, 결국, 정차 중이던 트럭과 다른 시내버스를 연달아 들이박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 경찰차도 허둥지둥 방향을 잃고 부딪히더니, 제설차마저 속절없이 미끄러집니다.
밤새 내린 눈 때문에 대형 사고의 현장이 돼버린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은 마음놓을 새가 없었겠어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난장판이 되어가는 캐나다의 한 시내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리포트>
경사진 빙판길, 시내버스 한대가 주르륵 미끄러집니다.
브레이크도 말을 듣지 않는지, 결국, 정차 중이던 트럭과 다른 시내버스를 연달아 들이박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 경찰차도 허둥지둥 방향을 잃고 부딪히더니, 제설차마저 속절없이 미끄러집니다.
밤새 내린 눈 때문에 대형 사고의 현장이 돼버린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은 마음놓을 새가 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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