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50가구 이상 증축’ 가능

입력 2016.12.08 (12:45) 수정 2016.12.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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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보일러가 없는 쪽방촌 주민 8백여명에게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합니다.

또 쌀과 김치 등 5천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조사결과, 쪽방촌 거주민은 3천5백여 명이었고, 이 가운데 8백여명이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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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50가구 이상 증축’ 가능
    • 입력 2016-12-08 12:49:18
    • 수정2016-12-08 13:00:24
    뉴스 12
서울시가 보일러가 없는 쪽방촌 주민 8백여명에게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합니다.

또 쌀과 김치 등 5천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조사결과, 쪽방촌 거주민은 3천5백여 명이었고, 이 가운데 8백여명이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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