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혈전, 창과 방패의 대결!

이번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블로킹 1위팀은 한국전력입니다

단단한 방패를 자랑하는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만났는데요.

팀 공격성공률 1위, 현대캐피탈에는 문성민과 톤이라는 확실한 창이 있죠.

말 그대로 창과 방패의 대결! 수원체육으로 가보겠습니다.

2016-2017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박태환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전날 400미터에 이어 200미터에서도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는데요.

특히, 1분 41초 03의 기록은 대회 신기록이었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월요일 밤, 유럽 축구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