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남여주 물류단지 지정·조성 승인
입력 2016.12.09 (11:11)
수정 2016.12.09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남여주 물류단지와 광주시 오포 물류단지의 지정.실시계획을 승인했다.
남여주 물류단지는 여주시가 연라동에 2019년 말까지 20만7천여㎡ 규모로 조성한다.
광주 오포물류단지는 민간사업자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19만1천여㎡ 터에 2018년 말까지 조성한다.
경기도는 두 물류단지가 수도권 동부지역의 거점 물류기지 역할을 해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여주 물류단지는 여주시가 연라동에 2019년 말까지 20만7천여㎡ 규모로 조성한다.
광주 오포물류단지는 민간사업자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19만1천여㎡ 터에 2018년 말까지 조성한다.
경기도는 두 물류단지가 수도권 동부지역의 거점 물류기지 역할을 해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오포·남여주 물류단지 지정·조성 승인
-
- 입력 2016-12-09 11:11:05
- 수정2016-12-09 11:23:50

경기도는 남여주 물류단지와 광주시 오포 물류단지의 지정.실시계획을 승인했다.
남여주 물류단지는 여주시가 연라동에 2019년 말까지 20만7천여㎡ 규모로 조성한다.
광주 오포물류단지는 민간사업자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19만1천여㎡ 터에 2018년 말까지 조성한다.
경기도는 두 물류단지가 수도권 동부지역의 거점 물류기지 역할을 해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여주 물류단지는 여주시가 연라동에 2019년 말까지 20만7천여㎡ 규모로 조성한다.
광주 오포물류단지는 민간사업자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19만1천여㎡ 터에 2018년 말까지 조성한다.
경기도는 두 물류단지가 수도권 동부지역의 거점 물류기지 역할을 해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
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복창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