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요양원 화재…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 피해
입력 2016.12.09 (13:31)
수정 2016.1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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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나 사무실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꺼졌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인근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사무실과 소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원 직원이 퇴근하기 전 사무실 내 전기 난로를 사용한 점으로 미뤄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인근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사무실과 소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원 직원이 퇴근하기 전 사무실 내 전기 난로를 사용한 점으로 미뤄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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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요양원 화재…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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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9 13:31:59
- 수정2016-12-09 13:57:20

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나 사무실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꺼졌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인근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사무실과 소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원 직원이 퇴근하기 전 사무실 내 전기 난로를 사용한 점으로 미뤄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인근 모 요양원에서 불이 나 사무실과 소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원 직원이 퇴근하기 전 사무실 내 전기 난로를 사용한 점으로 미뤄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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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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