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이어 연평도에도 임대 아파트 50가구 건설
입력 2016.12.09 (16:13)
수정 2016.12.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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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맺고 연평도에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가 주관하며 옹진군은 지난 8월 연평도에 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유치했다.
내년 말쯤 임대 아파트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201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옹진군은 백령도에도 임대 아파트 80가구를 유치해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1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가 주관하며 옹진군은 지난 8월 연평도에 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유치했다.
내년 말쯤 임대 아파트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201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옹진군은 백령도에도 임대 아파트 80가구를 유치해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1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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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이어 연평도에도 임대 아파트 50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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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9 16:13:48
- 수정2016-12-09 16:26:45

인천시 옹진군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맺고 연평도에 임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가 주관하며 옹진군은 지난 8월 연평도에 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유치했다.
내년 말쯤 임대 아파트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201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옹진군은 백령도에도 임대 아파트 80가구를 유치해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1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가 주관하며 옹진군은 지난 8월 연평도에 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유치했다.
내년 말쯤 임대 아파트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201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옹진군은 백령도에도 임대 아파트 80가구를 유치해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1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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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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