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중 6자 수석, 대북 제재 이행 방안 협의 외

입력 2016.12.09 (21:59) 수정 2016.1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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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안보리 결의 2321호의 철저한 이행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AI 매몰 처분 가금류 900만 마리 육박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매몰처분된 가금류가 모두 900만 마리에 육박해 사상 최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멘트 업계 “철도 파업 피해액 712억 원”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번 철도 파업으로 약 86만톤 규모의 시멘트 운송에 차질이 발생했고 피해액은 712억 원에 달한다며, 재발 방지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KBS ‘옥시 보고서’ 보도 등 4편 ‘BJC 올해의 보도상’

KBS의 '옥시 보고서 조작 의혹' 연속단독보도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방송기자상 뉴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획보도 부문에서 KBS 시사기획 창 '정치개혁 2부작'이 본상을 받는 등 모두 4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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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한중 6자 수석, 대북 제재 이행 방안 협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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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12-09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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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안보리 결의 2321호의 철저한 이행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AI 매몰 처분 가금류 900만 마리 육박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매몰처분된 가금류가 모두 900만 마리에 육박해 사상 최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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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협회는 이번 철도 파업으로 약 86만톤 규모의 시멘트 운송에 차질이 발생했고 피해액은 712억 원에 달한다며, 재발 방지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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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획보도 부문에서 KBS 시사기획 창 '정치개혁 2부작'이 본상을 받는 등 모두 4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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