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다소 끼겠지만, 낮 한때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후 늦게부터 눈이 시작돼 내일까지 10에서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져 토요일 아침까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후 늦게부터 눈이 시작돼 내일까지 10에서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져 토요일 아침까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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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동해안 폭설…내일부터 다시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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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06:10:01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만 다소 끼겠지만, 낮 한때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후 늦게부터 눈이 시작돼 내일까지 10에서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져 토요일 아침까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후 늦게부터 눈이 시작돼 내일까지 10에서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져 토요일 아침까지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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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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