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입력 2016.12.13 (06:58) 수정 2016.12.13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분당 위기…서로 “나가라”

새누리당이 분당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친박계는 비주류를 배신, 패륜이란 말로 맹비난했고, 비주류는 친박 핵심 8명이 탈당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정 협의체’ 구성 합의…출범 난항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야당도 국정에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지만 출발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헌재, 탄핵 심판 시작…“18개 사유 모두 심리”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국회가 사유로 적시한 18개 사항을 모두 심리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특검 본격 수사 돌입…‘뇌물죄’ 수사 집중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사무실에 입주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합니다. 검찰 기록 검토를 끝내는 대로 박 대통령의 뇌물죄 여부를 집중 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초고속 확산…48시간 전국 ‘이동 중지’

AI가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던 2년 전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의 가금류 관련 종사자들에게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 입력 2016-12-13 06:59:29
    • 수정2016-12-13 07:56:17
    뉴스광장
새누리당 분당 위기…서로 “나가라”

새누리당이 분당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친박계는 비주류를 배신, 패륜이란 말로 맹비난했고, 비주류는 친박 핵심 8명이 탈당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정 협의체’ 구성 합의…출범 난항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야당도 국정에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지만 출발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헌재, 탄핵 심판 시작…“18개 사유 모두 심리”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국회가 사유로 적시한 18개 사항을 모두 심리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특검 본격 수사 돌입…‘뇌물죄’ 수사 집중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사무실에 입주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합니다. 검찰 기록 검토를 끝내는 대로 박 대통령의 뇌물죄 여부를 집중 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초고속 확산…48시간 전국 ‘이동 중지’

AI가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던 2년 전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의 가금류 관련 종사자들에게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