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거둬가는 환경미화원들. 음식물 쓰레기와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는 미화원들은 구청이나 자치단체 소속이 아닌 대부분 대행업체 소속의 계약직 신분이다.
계약직 환경미화원들은 밤새 쓰레기를 치우고도 씻을 수조차 없다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일 밤 서울의 거리를 치우고 있는 계약직 미화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다.
최정윤 kbs.choijy@kbs.co.kr
계약직 환경미화원들은 밤새 쓰레기를 치우고도 씻을 수조차 없다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일 밤 서울의 거리를 치우고 있는 계약직 미화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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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쓰레기 치우고 손도 못 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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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0:18:10

밤마다 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거둬가는 환경미화원들. 음식물 쓰레기와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는 미화원들은 구청이나 자치단체 소속이 아닌 대부분 대행업체 소속의 계약직 신분이다.
계약직 환경미화원들은 밤새 쓰레기를 치우고도 씻을 수조차 없다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일 밤 서울의 거리를 치우고 있는 계약직 미화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다.
최정윤 kbs.choijy@kbs.co.kr
계약직 환경미화원들은 밤새 쓰레기를 치우고도 씻을 수조차 없다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일 밤 서울의 거리를 치우고 있는 계약직 미화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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