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카시트 “착용 안 하면 교통사고 시 중상 위험 2배 ↑”
입력 2016.12.13 (12:45)
수정 2016.12.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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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시 유아의 중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4년간 6세 미만 영유아 교통사고 환자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카시트를 착용한 경우 중상자는 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중상자는 2.1%로 중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머리 손상' 위험도 카시트 미착용 시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4년간 6세 미만 영유아 교통사고 환자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카시트를 착용한 경우 중상자는 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중상자는 2.1%로 중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머리 손상' 위험도 카시트 미착용 시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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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 카시트 “착용 안 하면 교통사고 시 중상 위험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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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2:46:42
- 수정2016-12-13 12:53:02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시 유아의 중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4년간 6세 미만 영유아 교통사고 환자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카시트를 착용한 경우 중상자는 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중상자는 2.1%로 중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머리 손상' 위험도 카시트 미착용 시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4년간 6세 미만 영유아 교통사고 환자 3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카시트를 착용한 경우 중상자는 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중상자는 2.1%로 중상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머리 손상' 위험도 카시트 미착용 시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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