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인삼공사), 국내 선수 중 최고 효율 1위
입력 2016.12.13 (18:13)
수정 2016.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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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의 오세근이 올시즌 2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긍정적인 기록과 부정적인 기록을 합친,'선수 생산성 지수'에서 오세근이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21.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세근의 팀 동료인 이정현이 19.0점으로 국내 선수 중 2위에 오른 가운데,외국인 선수중에선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가 43.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긍정적인 기록과 부정적인 기록을 합친,'선수 생산성 지수'에서 오세근이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21.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세근의 팀 동료인 이정현이 19.0점으로 국내 선수 중 2위에 오른 가운데,외국인 선수중에선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가 43.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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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근(인삼공사), 국내 선수 중 최고 효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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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8:14:45
- 수정2016-12-13 18:37:45

프로농구 인삼공사의 오세근이 올시즌 2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긍정적인 기록과 부정적인 기록을 합친,'선수 생산성 지수'에서 오세근이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21.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세근의 팀 동료인 이정현이 19.0점으로 국내 선수 중 2위에 오른 가운데,외국인 선수중에선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가 43.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긍정적인 기록과 부정적인 기록을 합친,'선수 생산성 지수'에서 오세근이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21.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세근의 팀 동료인 이정현이 19.0점으로 국내 선수 중 2위에 오른 가운데,외국인 선수중에선 오리온의 애런 헤인즈가 43.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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