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 ‘우유 가치 재발견 위한 포럼’ 개최
입력 2016.12.13 (19:39)
수정 2016.12.13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농가와 유업체, 학계와 소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유의 효능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그동안 우유자조금사업으로 추진해온 각종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이를 통해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그동안 우유자조금사업으로 추진해온 각종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이를 통해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유자조금, ‘우유 가치 재발견 위한 포럼’ 개최
-
- 입력 2016-12-13 19:39:43
- 수정2016-12-13 19:58:05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농가와 유업체, 학계와 소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유의 효능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그동안 우유자조금사업으로 추진해온 각종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이를 통해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그동안 우유자조금사업으로 추진해온 각종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포럼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이를 통해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
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정윤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