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자 의상 입은 아기에게…내 새끼인가?
입력 2016.12.13 (20:47)
수정 2016.12.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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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의 동물원인데요~
통유리 너머에 있던 사자! 사자 복장을 한 아기에게 호기심을 보입니다~
"뭐지? 저 뻗친 갈기는?" "가만...생각 좀 하자~" "혹시 내 새끼??" 유리창 너머로 냄새를 맡고 아기를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합니다.
"잃어버린 내 아들아~" 이렇게 말하기라도 하듯 애타게 발을 휘젓는 사자!
아기의 사자 코스튬에 착각이라도 한 걸까요?
11개월 된 이 아기는 잠시나마 사자와 남다른 교감을 나눈 것 같다고 영상을 올린 엄마는 덧붙였습니다.
통유리 너머에 있던 사자! 사자 복장을 한 아기에게 호기심을 보입니다~
"뭐지? 저 뻗친 갈기는?" "가만...생각 좀 하자~" "혹시 내 새끼??" 유리창 너머로 냄새를 맡고 아기를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합니다.
"잃어버린 내 아들아~" 이렇게 말하기라도 하듯 애타게 발을 휘젓는 사자!
아기의 사자 코스튬에 착각이라도 한 걸까요?
11개월 된 이 아기는 잠시나마 사자와 남다른 교감을 나눈 것 같다고 영상을 올린 엄마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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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사자 의상 입은 아기에게…내 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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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20:46:59
- 수정2016-12-13 20:53:56

미국 조지아의 동물원인데요~
통유리 너머에 있던 사자! 사자 복장을 한 아기에게 호기심을 보입니다~
"뭐지? 저 뻗친 갈기는?" "가만...생각 좀 하자~" "혹시 내 새끼??" 유리창 너머로 냄새를 맡고 아기를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합니다.
"잃어버린 내 아들아~" 이렇게 말하기라도 하듯 애타게 발을 휘젓는 사자!
아기의 사자 코스튬에 착각이라도 한 걸까요?
11개월 된 이 아기는 잠시나마 사자와 남다른 교감을 나눈 것 같다고 영상을 올린 엄마는 덧붙였습니다.
통유리 너머에 있던 사자! 사자 복장을 한 아기에게 호기심을 보입니다~
"뭐지? 저 뻗친 갈기는?" "가만...생각 좀 하자~" "혹시 내 새끼??" 유리창 너머로 냄새를 맡고 아기를 졸졸 따라다니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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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사자 코스튬에 착각이라도 한 걸까요?
11개월 된 이 아기는 잠시나마 사자와 남다른 교감을 나눈 것 같다고 영상을 올린 엄마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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