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실수가 무너뜨린 0의 균형

입력 2016.12.14 (00:52) 수정 2016.12.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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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을 살펴보면 스페인 클럽이 가장 많은 4팀입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팀들이 있는데요.

최근 조금 주춤하지만 라리가 강호로 꼽히는 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노란 잠수함, 6위 비야 레알이죠.

스페인 리그의 재미를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합니다.

2016-2017 프리메라리가 [비야 레알 : AT 마드리드]

화요일 오후에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에서 KIA로 이적한 최형우가 통산 4번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습니다.

또 두산은 니퍼트, 양의지, 김재호, 김재환까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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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14 03:08:05
    • 수정2016-12-14 0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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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팀들이 있는데요.

최근 조금 주춤하지만 라리가 강호로 꼽히는 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노란 잠수함, 6위 비야 레알이죠.

스페인 리그의 재미를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합니다.

2016-2017 프리메라리가 [비야 레알 : AT 마드리드]

화요일 오후에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에서 KIA로 이적한 최형우가 통산 4번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습니다.

또 두산은 니퍼트, 양의지, 김재호, 김재환까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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