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에버턴에 역전패…리그 14G 무패 마감

입력 2016.12.14 (07:55) 수정 2016.12.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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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 경쟁 중인 아스널이 에버턴에 덜미를 잡혔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EPL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아스널은 직전 라운드에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와 승점과 득실차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잠시나마 1위로 올라서는 등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개막전이었던 8월 15일 리버풀전에서 진 뒤 리그 14경기(10승 4무)에서 진 적이 없던 아스널은 이날 패배로 승점 34를 기록, 2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이날 전반 20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알렉시스 산체스가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아스널은 전반 44분 에버턴 셰이머스 콜먼에게 헤딩 골을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버턴 에슐리 윌리엄스에게 또다시 헤딩골을 내주면서 졌다.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 선수 1명이 퇴장당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아스널은 19일 리그 4위인 맨체스터 시티(승점 30)와 맞대결한다.

본머스는 레스터시티를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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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14 07:55:31
    • 수정2016-12-14 0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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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 경쟁 중인 아스널이 에버턴에 덜미를 잡혔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EPL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아스널은 직전 라운드에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와 승점과 득실차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잠시나마 1위로 올라서는 등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개막전이었던 8월 15일 리버풀전에서 진 뒤 리그 14경기(10승 4무)에서 진 적이 없던 아스널은 이날 패배로 승점 34를 기록, 2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이날 전반 20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알렉시스 산체스가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아스널은 전반 44분 에버턴 셰이머스 콜먼에게 헤딩 골을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버턴 에슐리 윌리엄스에게 또다시 헤딩골을 내주면서 졌다.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 선수 1명이 퇴장당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아스널은 19일 리그 4위인 맨체스터 시티(승점 30)와 맞대결한다.

본머스는 레스터시티를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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