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궤도 회로 장애로 열차 한때 지연
입력 2016.12.14 (10:02)
수정 2016.12.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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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고장이 감지돼 전동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인 궤도 회로에 장애가 발생해 고장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전동차를 수신호로 운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전동차가 5분가량 지연 운행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관계자들은 정확한 장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인 궤도 회로에 장애가 발생해 고장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전동차를 수신호로 운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전동차가 5분가량 지연 운행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관계자들은 정확한 장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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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궤도 회로 장애로 열차 한때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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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0:02:07
- 수정2016-12-14 10:28:54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고장이 감지돼 전동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인 궤도 회로에 장애가 발생해 고장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전동차를 수신호로 운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전동차가 5분가량 지연 운행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관계자들은 정확한 장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인 궤도 회로에 장애가 발생해 고장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전동차를 수신호로 운행했다며 그 과정에서 전동차가 5분가량 지연 운행됐다고 밝혔다.
메트로 관계자들은 정확한 장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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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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