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내무장관에 초선 하원의원 징크 내정

입력 2016.12.14 (10:04) 수정 2016.12.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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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무장관에 공화당 초선 하원의원인 라이언 징크를 낙점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내무장관은 연방 정부의 공유지와 천연자원 보존, 개발을 책임지는 자리로, CNN은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징크 의원이 트럼프 당선인의 내무장관 지명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올해 55살인 징크 내무장관 지명자는 2014년 하원의원에 처음으로 당선됐고 지난 5월부터 일찌감치 논란이 많던 대선 후보인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해 왔다. 정계 입문 전인 1986∼2008년 미 해군의 최정예 해군 특수부대인 실(SEAL)에서 복무했다.

징크 지명자는 하원의원 선거 당시 북미의 에너지 독립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당선 후에는 하원 천연자원위원회와 소속으로 활동했다.

석탄 채굴에서 가스 굴착에 이르는 현안에서 환경운동가들의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에 섰고 오바마 행정부의 환경규제 정책에도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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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美내무장관에 초선 하원의원 징크 내정
    • 입력 2016-12-14 10:04:57
    • 수정2016-12-14 10:11:21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무장관에 공화당 초선 하원의원인 라이언 징크를 낙점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내무장관은 연방 정부의 공유지와 천연자원 보존, 개발을 책임지는 자리로, CNN은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징크 의원이 트럼프 당선인의 내무장관 지명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올해 55살인 징크 내무장관 지명자는 2014년 하원의원에 처음으로 당선됐고 지난 5월부터 일찌감치 논란이 많던 대선 후보인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해 왔다. 정계 입문 전인 1986∼2008년 미 해군의 최정예 해군 특수부대인 실(SEAL)에서 복무했다.

징크 지명자는 하원의원 선거 당시 북미의 에너지 독립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당선 후에는 하원 천연자원위원회와 소속으로 활동했다.

석탄 채굴에서 가스 굴착에 이르는 현안에서 환경운동가들의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에 섰고 오바마 행정부의 환경규제 정책에도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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