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입력 2016.12.14 (10:36)
수정 2016.12.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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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오늘) 오전 10시 5분쯤 경북 상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은 경북 상주시청에서 북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의 강도가 약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지역에서는 지난 6월 3일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은 경북 상주시청에서 북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의 강도가 약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지역에서는 지난 6월 3일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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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에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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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0:36:27
- 수정2016-12-14 10:45:24

14일(오늘) 오전 10시 5분쯤 경북 상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은 경북 상주시청에서 북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의 강도가 약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지역에서는 지난 6월 3일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은 경북 상주시청에서 북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지역이며, 지진의 강도가 약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지역에서는 지난 6월 3일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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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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