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제7회 팬터마임 말 달리기 대회
입력 2016.12.14 (10:57)
수정 2016.12.14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일제히 달려나갑니다.
영국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팬터마임 말'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말이나 소 형상의 팬터마임 의상을 입고 달렸습니다.
의상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울타리를 뛰어넘으면서 기사의 관심을 피해가며 거리를 돌아다녀야 했는데요.
최종 우승은 그리니치 지역 주민인 아버지와 아들, '팀 멕시코'가 차지했습니다.
불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는 행사인 만큼 모두가 열정을 기울이는 모습이네요.
영국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팬터마임 말'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말이나 소 형상의 팬터마임 의상을 입고 달렸습니다.
의상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울타리를 뛰어넘으면서 기사의 관심을 피해가며 거리를 돌아다녀야 했는데요.
최종 우승은 그리니치 지역 주민인 아버지와 아들, '팀 멕시코'가 차지했습니다.
불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는 행사인 만큼 모두가 열정을 기울이는 모습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제7회 팬터마임 말 달리기 대회
-
- 입력 2016-12-14 10:58:50
- 수정2016-12-14 11:01:57

동물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일제히 달려나갑니다.
영국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팬터마임 말'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말이나 소 형상의 팬터마임 의상을 입고 달렸습니다.
의상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울타리를 뛰어넘으면서 기사의 관심을 피해가며 거리를 돌아다녀야 했는데요.
최종 우승은 그리니치 지역 주민인 아버지와 아들, '팀 멕시코'가 차지했습니다.
불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는 행사인 만큼 모두가 열정을 기울이는 모습이네요.
영국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팬터마임 말'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말이나 소 형상의 팬터마임 의상을 입고 달렸습니다.
의상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울타리를 뛰어넘으면서 기사의 관심을 피해가며 거리를 돌아다녀야 했는데요.
최종 우승은 그리니치 지역 주민인 아버지와 아들, '팀 멕시코'가 차지했습니다.
불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는 행사인 만큼 모두가 열정을 기울이는 모습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