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 국가하천 지정해야” 10만명 서명 추진

입력 2016.12.14 (15:08) 수정 2016.12.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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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와 김포시, 인천을 잇는 하천인 굴포천을 국가하천으로 지정해달라는 시민 서명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굴포천 국가하천 부천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민맹호 부천시의회 부의장·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원)는 최근 부천시의회에서 시민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 촉구 보고회'를 열고 "시민 10만 명 서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또 "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김포시, 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관련 지자체 주민들과 연대해 굴포천이 국가하천으로 지정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도 내년 1월 굴포천 등 하천을 관리 전담조직인 생태하천과를 신설해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길이 20.7㎞의 굴포천은 생활하수로 곳곳에서 검은 폐수가 발생하고 악취를 풍기고 있지만, 구간마다 관할 행정기관이 달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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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해야” 10만명 서명 추진
    • 입력 2016-12-14 15:08:52
    • 수정2016-12-14 15:15:32
    사회
경기 부천시와 김포시, 인천을 잇는 하천인 굴포천을 국가하천으로 지정해달라는 시민 서명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굴포천 국가하천 부천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민맹호 부천시의회 부의장·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원)는 최근 부천시의회에서 시민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 촉구 보고회'를 열고 "시민 10만 명 서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또 "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김포시, 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관련 지자체 주민들과 연대해 굴포천이 국가하천으로 지정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도 내년 1월 굴포천 등 하천을 관리 전담조직인 생태하천과를 신설해 굴포천 국가하천 지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길이 20.7㎞의 굴포천은 생활하수로 곳곳에서 검은 폐수가 발생하고 악취를 풍기고 있지만, 구간마다 관할 행정기관이 달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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