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북동부에 대설특보…내일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입력 2016.12.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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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남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동해안에 최고 10cm, 강원 영서 등 내륙 지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 남부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13도, 서울 영하 8도, 부산도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0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계속되겠고, 이번 한파는 금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선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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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경북 북동부에 대설특보…내일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 입력 2016-12-14 18:04:15
    사회
강원 중남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동해안에 최고 10cm, 강원 영서 등 내륙 지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 남부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 영하 13도, 서울 영하 8도, 부산도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0도에 머무는 등 추위가 계속되겠고, 이번 한파는 금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선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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