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눈 오는 날엔? 밖에서 놀아야죠~
입력 2016.12.14 (20:46)
수정 2016.12.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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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바라보던 알래스칸 맬러뮤트, 두 마리!
안절부절 못하며 거실을 방방 뛰어다닙니다.
펑펑~ 내리는 눈 때문인데요.
급기야 할머니 방에 난입!
"밖으로 나가요~ 제발요~"
시위라도 벌일 기셉니다
반면에 주인 잘 만난 1살배기 시베리안 허스키!
미국 콜로라도주 로키산맥에서 눈밭을 뒹굴며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합니다.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래요~"
고향이 북쪽인 개들은 눈을 보면 질주 본능이 더 살아난다고 합니다.
안절부절 못하며 거실을 방방 뛰어다닙니다.
펑펑~ 내리는 눈 때문인데요.
급기야 할머니 방에 난입!
"밖으로 나가요~ 제발요~"
시위라도 벌일 기셉니다
반면에 주인 잘 만난 1살배기 시베리안 허스키!
미국 콜로라도주 로키산맥에서 눈밭을 뒹굴며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합니다.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래요~"
고향이 북쪽인 개들은 눈을 보면 질주 본능이 더 살아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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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눈 오는 날엔? 밖에서 놀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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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20:45:19
- 수정2016-12-14 20:57:08

창밖을 바라보던 알래스칸 맬러뮤트, 두 마리!
안절부절 못하며 거실을 방방 뛰어다닙니다.
펑펑~ 내리는 눈 때문인데요.
급기야 할머니 방에 난입!
"밖으로 나가요~ 제발요~"
시위라도 벌일 기셉니다
반면에 주인 잘 만난 1살배기 시베리안 허스키!
미국 콜로라도주 로키산맥에서 눈밭을 뒹굴며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합니다.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래요~"
고향이 북쪽인 개들은 눈을 보면 질주 본능이 더 살아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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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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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북쪽인 개들은 눈을 보면 질주 본능이 더 살아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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