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KPGA 시상식 4관왕…‘최고의 별’ 등극

<앵커 멘트>

최진호가 2016시즌 한국프로골프투어 시상식에서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최고의 별이 됐습니다.

<리포트>

최진호는 KPGA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김태우는 신인상을, 이창우는 최저타수상을 받았습니다.

초·중·고 스포츠 연맹 설립 등 대안 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주관한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초중고 스포츠연맹 설립과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