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식품의약국 “영유아·임신부, 전신 마취제 사용 주의” 경고
입력 2016.12.16 (12:35)
수정 2016.12.16 (1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영유아나 임신부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투여할 경우 영유아와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DA는 그러면서 영유아나 임신 여성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위험성과 타당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메디컬 데일리 등이 전했습니다.
FDA는 그러면서 영유아나 임신 여성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위험성과 타당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메디컬 데일리 등이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식품의약국 “영유아·임신부, 전신 마취제 사용 주의” 경고
-
- 입력 2016-12-16 12:39:34
- 수정2016-12-16 12:59:47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영유아나 임신부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투여할 경우 영유아와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DA는 그러면서 영유아나 임신 여성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위험성과 타당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메디컬 데일리 등이 전했습니다.
FDA는 그러면서 영유아나 임신 여성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위험성과 타당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메디컬 데일리 등이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