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일 ‘해외 테러발생 대비’ 관계부처 회의
입력 2016.12.18 (12:01)
수정 2016.12.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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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내일) 오후 해외에서의 테러 발생에 대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오늘) 외교부가 밝혔다.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경찰청,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테러 발생을 가정하고 재외공관과 실제 화상회의를 하는 등 대테러 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경찰청,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테러 발생을 가정하고 재외공관과 실제 화상회의를 하는 등 대테러 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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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내일 ‘해외 테러발생 대비’ 관계부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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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8 12:01:38
- 수정2016-12-18 13:21:08
정부는 19일(내일) 오후 해외에서의 테러 발생에 대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오늘) 외교부가 밝혔다.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경찰청,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테러 발생을 가정하고 재외공관과 실제 화상회의를 하는 등 대테러 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경찰청,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테러 발생을 가정하고 재외공관과 실제 화상회의를 하는 등 대테러 시뮬레이션 훈련도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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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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