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택배가 자꾸 없어져…주인의 복수극!
입력 2016.12.19 (20:45)
수정 2016.12.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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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택배 물량이 늘어나는 요즘,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참다 못한 주인이 직접 복수에 나섰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미국 워싱턴의 가정집. 차에서 내린 여성이 주인인 양, 현관문 앞 택배를 슬쩍 가져가려는데!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줄행랑을 칩니다.
사실은 상자 안에 공포탄 화약을 넣어 잡아당기기만 해도 '탕~'하고 터지도록 만들어놓은 '미끼 택배'였는데요.
최근 택배가 자주 분실되자, 집주인이 설치를 했고, 도둑이 함정에 딱! 걸려든 겁니다.
남의 물건에 손대다가 그야말로 자업자득인데, 다시 남의 집 택배 물건에 손 대는 일은 없겠죠?
크리스마스를 맞아 택배 물량이 늘어나는 요즘,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참다 못한 주인이 직접 복수에 나섰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미국 워싱턴의 가정집. 차에서 내린 여성이 주인인 양, 현관문 앞 택배를 슬쩍 가져가려는데!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줄행랑을 칩니다.
사실은 상자 안에 공포탄 화약을 넣어 잡아당기기만 해도 '탕~'하고 터지도록 만들어놓은 '미끼 택배'였는데요.
최근 택배가 자주 분실되자, 집주인이 설치를 했고, 도둑이 함정에 딱! 걸려든 겁니다.
남의 물건에 손대다가 그야말로 자업자득인데, 다시 남의 집 택배 물건에 손 대는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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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택배가 자꾸 없어져…주인의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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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9 2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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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택배 물량이 늘어나는 요즘,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참다 못한 주인이 직접 복수에 나섰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미국 워싱턴의 가정집. 차에서 내린 여성이 주인인 양, 현관문 앞 택배를 슬쩍 가져가려는데!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줄행랑을 칩니다.
사실은 상자 안에 공포탄 화약을 넣어 잡아당기기만 해도 '탕~'하고 터지도록 만들어놓은 '미끼 택배'였는데요.
최근 택배가 자주 분실되자, 집주인이 설치를 했고, 도둑이 함정에 딱! 걸려든 겁니다.
남의 물건에 손대다가 그야말로 자업자득인데, 다시 남의 집 택배 물건에 손 대는 일은 없겠죠?
크리스마스를 맞아 택배 물량이 늘어나는 요즘,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참다 못한 주인이 직접 복수에 나섰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미국 워싱턴의 가정집. 차에서 내린 여성이 주인인 양, 현관문 앞 택배를 슬쩍 가져가려는데!
외마디 비명만 남기고 줄행랑을 칩니다.
사실은 상자 안에 공포탄 화약을 넣어 잡아당기기만 해도 '탕~'하고 터지도록 만들어놓은 '미끼 택배'였는데요.
최근 택배가 자주 분실되자, 집주인이 설치를 했고, 도둑이 함정에 딱! 걸려든 겁니다.
남의 물건에 손대다가 그야말로 자업자득인데, 다시 남의 집 택배 물건에 손 대는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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