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4년 내 2100여 곳으로 확대
입력 2016.12.20 (12:23)
수정 2016.12.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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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천여 곳에 불과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2020년까지 2천 100여 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5천 8백억 원을 투자해 현재 16% 정도인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비율도 선진국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5천 8백억 원을 투자해 현재 16% 정도인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비율도 선진국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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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4년 내 2100여 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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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0 12:25:07
- 수정2016-12-20 12:29:01
서울시는 현재 천여 곳에 불과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2020년까지 2천 100여 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5천 8백억 원을 투자해 현재 16% 정도인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비율도 선진국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5천 8백억 원을 투자해 현재 16% 정도인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3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비율도 선진국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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