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12.20 (18:59) 수정 2016.12.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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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충기 조사…탄핵심판 22일부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 장충기 사장을 조사하는 등 대통령 뇌물 혐의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 첫 준비절차기일을 22일로 정했습니다.

베를린 트럭 테러 12명 사망…러 대사 피살

독일 베를린에서 화물차가 크리스마스 장터를 덮치는 테러로 12명이 숨졌습니다.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는 공개 행사에서 총격을 당해 숨졌습니다.

동료 살해하고 자살…직장 내 다툼 탓?

경남 창원에서 50대 남성이 10년 넘게 함께 일해온 동료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한 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직장 내 다툼으로 인한 범행으로 추정됩니다.

매몰 2천만 마리 육박…달걀 대란

AI 확산이 계속되면서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가 2천만 마리에 육박했습니다. 당장 달걀이 평소 물량의 20%만 공급되고, 알 낳는 닭의 17%가 매몰처분돼 달걀 대란이 장기화될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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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20 18:45:37
    • 수정2016-12-20 19:22:55
    뉴스 7
삼성 장충기 조사…탄핵심판 22일부터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 장충기 사장을 조사하는 등 대통령 뇌물 혐의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 첫 준비절차기일을 22일로 정했습니다.

베를린 트럭 테러 12명 사망…러 대사 피살

독일 베를린에서 화물차가 크리스마스 장터를 덮치는 테러로 12명이 숨졌습니다.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는 공개 행사에서 총격을 당해 숨졌습니다.

동료 살해하고 자살…직장 내 다툼 탓?

경남 창원에서 50대 남성이 10년 넘게 함께 일해온 동료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한 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직장 내 다툼으로 인한 범행으로 추정됩니다.

매몰 2천만 마리 육박…달걀 대란

AI 확산이 계속되면서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가 2천만 마리에 육박했습니다. 당장 달걀이 평소 물량의 20%만 공급되고, 알 낳는 닭의 17%가 매몰처분돼 달걀 대란이 장기화될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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