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유명 폭죽 시장(산 파블리토)에서, 20일(현지시간) 오후 큰 폭발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는데, 사상자 수는 조금씩 늘고 있다.
멕시코에선 크리스마스나 각종 기념일에 큰 소리가 나는 폭죽을 터뜨리는데, 이 때문에 오래 전에 형성된 재래 폭죽시장들이 곳곳에 있어 화재 사고가 잦은 편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는데, 사상자 수는 조금씩 늘고 있다.
멕시코에선 크리스마스나 각종 기념일에 큰 소리가 나는 폭죽을 터뜨리는데, 이 때문에 오래 전에 형성된 재래 폭죽시장들이 곳곳에 있어 화재 사고가 잦은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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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멕시코 폭죽 시장서 폭발…최소 2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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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1 11:07:09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유명 폭죽 시장(산 파블리토)에서, 20일(현지시간) 오후 큰 폭발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는데, 사상자 수는 조금씩 늘고 있다.
멕시코에선 크리스마스나 각종 기념일에 큰 소리가 나는 폭죽을 터뜨리는데, 이 때문에 오래 전에 형성된 재래 폭죽시장들이 곳곳에 있어 화재 사고가 잦은 편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는데, 사상자 수는 조금씩 늘고 있다.
멕시코에선 크리스마스나 각종 기념일에 큰 소리가 나는 폭죽을 터뜨리는데, 이 때문에 오래 전에 형성된 재래 폭죽시장들이 곳곳에 있어 화재 사고가 잦은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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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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