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마일센터 개소…범죄 피해자 심리 치료 지원
입력 2016.12.21 (14:19)
수정 2016.12.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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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남부권 지역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수원 스마일센터'가 오늘(21일) 수원시 권선구에서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일센터는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 전문가가 상주하며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전문적으로 한다.
또 센터 안에 개인과 가족단위 생활 공간이 운영돼 피해자들은 범죄에 노출된 주거지에서 일정기간 벗어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스마일센터는 2010년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수원 스마일센터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에 개소할 예정인 서울 서부 스마일센터를 포함하면 전국 10곳으로 늘어난다.
스마일센터는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 전문가가 상주하며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전문적으로 한다.
또 센터 안에 개인과 가족단위 생활 공간이 운영돼 피해자들은 범죄에 노출된 주거지에서 일정기간 벗어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스마일센터는 2010년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수원 스마일센터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에 개소할 예정인 서울 서부 스마일센터를 포함하면 전국 10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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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스마일센터 개소…범죄 피해자 심리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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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1 14:19:54
- 수정2016-12-21 14:30:41

경기 중,남부권 지역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하는 '수원 스마일센터'가 오늘(21일) 수원시 권선구에서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일센터는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 전문가가 상주하며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전문적으로 한다.
또 센터 안에 개인과 가족단위 생활 공간이 운영돼 피해자들은 범죄에 노출된 주거지에서 일정기간 벗어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스마일센터는 2010년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수원 스마일센터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에 개소할 예정인 서울 서부 스마일센터를 포함하면 전국 10곳으로 늘어난다.
스마일센터는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 전문가가 상주하며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 안정과 심리 치유를 전문적으로 한다.
또 센터 안에 개인과 가족단위 생활 공간이 운영돼 피해자들은 범죄에 노출된 주거지에서 일정기간 벗어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스마일센터는 2010년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수원 스마일센터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에 개소할 예정인 서울 서부 스마일센터를 포함하면 전국 10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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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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