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1,000˚C 로 달군 칼로 물건을 자르면?
입력 2016.12.21 (20:47)
수정 2016.12.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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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도로 달궈진 칼로 물건을 자르면 어떻게 될까요?
뻘겋게 달궈진 칼날이 비누에 닿자마자 '지지직' 반으로 쪼개집니다
탁구공은 화르륵 불꽃을 일으키며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요.
"어디서 고소한 냄새 안 나요?" 치즈를 자르자, 치즈가 익는 동시에 조각이 났습니다
음료가 담긴 패트병을 세로, 가로로 잘라보니 칼의 열기만으로 플라스틱이 쪼개지고요.
과학실험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제작팀이 주변에 보이는 사물을 가지고 실험을 해봤다는데요.
호기심에라도 절대 따라해선 안되겠죠?
뻘겋게 달궈진 칼날이 비누에 닿자마자 '지지직' 반으로 쪼개집니다
탁구공은 화르륵 불꽃을 일으키며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요.
"어디서 고소한 냄새 안 나요?" 치즈를 자르자, 치즈가 익는 동시에 조각이 났습니다
음료가 담긴 패트병을 세로, 가로로 잘라보니 칼의 열기만으로 플라스틱이 쪼개지고요.
과학실험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제작팀이 주변에 보이는 사물을 가지고 실험을 해봤다는데요.
호기심에라도 절대 따라해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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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1,000˚C 로 달군 칼로 물건을 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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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1 20:45:13
- 수정2016-12-21 20:52:03

1,000도로 달궈진 칼로 물건을 자르면 어떻게 될까요?
뻘겋게 달궈진 칼날이 비누에 닿자마자 '지지직' 반으로 쪼개집니다
탁구공은 화르륵 불꽃을 일으키며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요.
"어디서 고소한 냄새 안 나요?" 치즈를 자르자, 치즈가 익는 동시에 조각이 났습니다
음료가 담긴 패트병을 세로, 가로로 잘라보니 칼의 열기만으로 플라스틱이 쪼개지고요.
과학실험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제작팀이 주변에 보이는 사물을 가지고 실험을 해봤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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