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눈…오후부터 찬바람

입력 2016.12.22 (08:53) 수정 2016.12.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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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시야가 흐린데다 비에 도로가 미끄러운곳이 많습니다.

평소보다 안전하게 운전해야겠습니다.

현재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은데요.

중부지방은 비가 오락가락 하겠고 남부지방은 또다시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주로 눈으로 내리겠는데요.

강원산간에는 최고 20cm 영동에는 3에서 10cm 그밖의 대부분 지방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퇴근길 무렵에는 출근길 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3도 크리스마스에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6.9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한낮에는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8도 부산 1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주말내내 전국이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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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비·눈…오후부터 찬바람
    • 입력 2016-12-22 08:54:37
    • 수정2016-12-22 09:00:49
    아침뉴스타임
안개로 시야가 흐린데다 비에 도로가 미끄러운곳이 많습니다.

평소보다 안전하게 운전해야겠습니다.

현재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은데요.

중부지방은 비가 오락가락 하겠고 남부지방은 또다시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주로 눈으로 내리겠는데요.

강원산간에는 최고 20cm 영동에는 3에서 10cm 그밖의 대부분 지방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퇴근길 무렵에는 출근길 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3도 크리스마스에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6.9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한낮에는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8도 부산 1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거세게 일겠습니다.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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