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오는 26일 구치소 청문회”…최순실·안종범·정호성 대상
입력 2016.12.22 (18:08)
수정 2016.12.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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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기사] ☞ [뉴스광장] ‘최순실·3인방’ 또 불출석…26일 구치소 청문회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는 26일 최순실 씨 등이 수감된 구치소에 직접 찾아가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정조사특위는 22일(오늘) 5차 청문회 도중 현장청문회 계획을 의결하고,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당일 출석하라는 내용으로 동행명령장을 다시 발부했다.
최 씨는 26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에서, 안 전 수석과 정 비서관은 같은날 오후 2시 남부구치소에서 특위의 심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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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특위 “오는 26일 구치소 청문회”…최순실·안종범·정호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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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는 26일 최순실 씨 등이 수감된 구치소에 직접 찾아가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정조사특위는 22일(오늘) 5차 청문회 도중 현장청문회 계획을 의결하고,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당일 출석하라는 내용으로 동행명령장을 다시 발부했다.
최 씨는 26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에서, 안 전 수석과 정 비서관은 같은날 오후 2시 남부구치소에서 특위의 심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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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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