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경기장 통합으로 20억 원 절감
입력 2016.12.22 (18:14)
수정 2016.12.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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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계패럴림픽대회 장애인 스노보드 경기와 장애인 알파인 스키를 모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하면서 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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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패럴림픽 경기장 통합으로 20억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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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18:17:28
- 수정2016-12-22 19:04:23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동계패럴림픽대회 장애인 스노보드 경기와 장애인 알파인 스키를 모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하면서 2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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