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얼음 위 ‘나이스 샷?’…헛물켠 골퍼
입력 2016.12.22 (20:44)
수정 2016.12.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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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골프장 연못 위에서 신중하게 채를 휘두르는 골퍼!
그만 얼음판에 미끄러지더니, 엎친 데 덮친 격! 무게를 이기지 못한 얼음이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차가운 얼음물에 빠진 골퍼…!
스웨덴에서 친구들끼리 모여 크리스마스 골프대회를 하던 중 공이 연못에 빠진건데요.
꽁꽁 얼었다고 안심하고 들어갔다가 몸개그만 선보이게 됐네요.
그만 얼음판에 미끄러지더니, 엎친 데 덮친 격! 무게를 이기지 못한 얼음이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차가운 얼음물에 빠진 골퍼…!
스웨덴에서 친구들끼리 모여 크리스마스 골프대회를 하던 중 공이 연못에 빠진건데요.
꽁꽁 얼었다고 안심하고 들어갔다가 몸개그만 선보이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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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얼음 위 ‘나이스 샷?’…헛물켠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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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2 20:46:09
- 수정2016-12-22 20:56:58
얼어붙은 골프장 연못 위에서 신중하게 채를 휘두르는 골퍼!
그만 얼음판에 미끄러지더니, 엎친 데 덮친 격! 무게를 이기지 못한 얼음이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차가운 얼음물에 빠진 골퍼…!
스웨덴에서 친구들끼리 모여 크리스마스 골프대회를 하던 중 공이 연못에 빠진건데요.
꽁꽁 얼었다고 안심하고 들어갔다가 몸개그만 선보이게 됐네요.
그만 얼음판에 미끄러지더니, 엎친 데 덮친 격! 무게를 이기지 못한 얼음이 와장창 깨지고 맙니다.
차가운 얼음물에 빠진 골퍼…!
스웨덴에서 친구들끼리 모여 크리스마스 골프대회를 하던 중 공이 연못에 빠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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