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자 66% “‘혼술’ 해 봤다”

입력 2016.12.23 (19:29) 수정 2016.12.23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로 음주자 10명 중 6명 이상은 혼자 술을 마시는 이른바 '혼술'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주자 2천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혼술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37%는 '혼술'을 할 때 '고위험 음주량' 이상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자 66% “‘혼술’ 해 봤다”
    • 입력 2016-12-23 19:31:45
    • 수정2016-12-23 19:42:18
    뉴스 7
1인 가구가 증가로 음주자 10명 중 6명 이상은 혼자 술을 마시는 이른바 '혼술'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주자 2천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혼술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37%는 '혼술'을 할 때 '고위험 음주량' 이상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